현아

2013.10.06 20:08

오늘은 캠핑의 마지막 날인데 그 남자애가 잘때도 입이 쉬지않고 끈임없이 말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고 스트레스만 쌓였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것같아서

한편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 같았다.^^

원래 강에서 보트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다들 가는 분위기여서 타지는 못했다ㅠㅠ

그래서 가다가 팥빙수랑와플,아이스크림,찐빵,만두,허니브레드,딸기스무디등

먹방이었는데 집에 오다가 떡실신이 되버려서 너무 웃겼다.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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