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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발온 도토리보카를 100점맞았다.
데일리도 100점 맞았다.
기분이 좋다.
2013.07.06 11:57:15 *.11.239.68
오늘 언니네 학교가 축제하는 날이어서 미리 세줄을 다 하는 것이다.
언니가 공연을 한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언니야 화이팅!!!!!!!
2013.07.06 16:27:30 *.130.53.226
오늘은 다이소에서 방울토마토 모종을 사서 심었다.
학교에서도 키우지만 집에서도 열심히키워야겠다1!
방울토마토가 얼른 자랐으면 좋겠다!!!!!
2013.07.06 19:01:03 *.49.66.42
오늘 배드민턴을 치고 더우었다.
그런데!!!!!금요일 날 그4,5학년 때린거 한서 라는아이가
4학년의 윤수한이라 고 하여 그사람이아닌 가 싶다.....
2013.07.06 19:56:33 *.79.117.50
어!!!나 한서라는애 아는데!!!!
2013.07.07 15:43:24 *.49.66.42
그래?
2013.07.06 19:58:10 *.79.117.50
오늘은 계속 집에서 될굴거렸당~~!!!!
시험이 끝나니까 너~~~~~~~~~무 행복하당~~`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당~~~~!!
2013.07.06 20:44:48 *.227.105.2
오늘은 시험이 끝나서 많이 나가서 놀려고 했다 근데
놀친구들도 없고 그래서 그냥 윤립이 산책을 시켰는데 내가 윤립이 쪽으로
넘어져서 윤립이는 좀피했지만 많이 아파했을 거다
2013.07.06 22:26:38 *.118.81.213
오늘 외할머니 생신이여서 '북경오리고기'라는 음식점에서 저녁을먹었다.
할머니집에서 케이크도 먹었다.
맛이있었다.
2013.07.06 22:29:39 *.214.82.6
오늘 홈플러스에 갔다가 이마트에 갔다
엄마께서 햄스터한마리 사주시고 내가 한마리 샀다
엄청 작고 골든 햄스터 같았다 집에와서 큰집에 원래있던 햄스터를 넣고 햄스터 2마리를 더넣었는데
처음에 있던 햄스터가 쫒겼났다
2013.07.07 12:32:33 *.117.214.239
오늘 다은이랑 혜린이랑 서울 한강옆에있는 잠원한강수영장에 갔닿ㅎㅎㅎ
완죤 깊어서 짱 잼있었는데 다은이 한테 제일 깊은곳이 다은이의 목까지 오는것이었닿ㅎㅎㅎㅎ
한 6~7시간 놀고서 아주대에 레드썬에가서 떡볶이를 먹구 각자 집에 돌아갔닿ㅎㅎㅎ
2013.07.07 13:31:16 *.251.178.17
문화센터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다.
더웠다.
그리고 힘들었다.
2013.07.07 17:05:15 *.114.204.218
오늘 심심해서
동생과 놀았다.
정말 재미잇었다
동생인 너무 좋당~
2013.07.07 20:54:51 *.50.184.140
오늘은 축구하고 영화를 봤다.
내가 본 영화 제목은"월드워Z"이다.
역시 3D 4D를 합친것이니 재미있었다.
2013.07.07 21:45:01 *.40.91.239
오늘 큰엄마집에 갔다~~그리고 가족들을 만나고 달팽이를 찾는데 하나도 없었다ㅠㅠㅠㅠ
내일 꼭잡아야징!~ㅎㅎㅋㅋ
2013.07.07 23:00:01 *.98.235.177
오늘 친구와 놀았다.
재미있었다.
또놀고 싶다.
2013.07.08 19:43:46 *.79.127.46
오늘 외할머니네서 자기로 한 것이 취소 되었다. 아쉅다. 그대신 내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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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네 학교가 축제하는 날이어서 미리 세줄을 다 하는 것이다.
언니가 공연을 한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언니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