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일요일

조회 수 31282 추천 수 0 2013.11.17 11:51:18

오늘은 집에서 숙제하고 푹 쉬었다~

평일에 쌓였던 피곤함을 어제와 오늘로 다 푸는 것같다~

오늘은 시간이 늦게 가면 좋겠다!!


댓글 '24'

기소은

2013.11.17 16:36:12
*.11.239.83

오늘 숙제를 하고 공부도 하고 놀았다.

공부를 다하고 노니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쉬는날이었으면 좋갰다.

정민

2013.11.17 19:22:51
*.130.53.226

오늘은 할머니네에서 동생이랑 놀기도하고, 나도김장을했다.

나는 1통반을답았다. 재미있었다.

점심으로 보쌈을먹었는데 정말맛있었다~~

원희ŧ

2013.11.17 19:38:11
*.40.91.239

오늘도 심심했다

그래도 어제 저녁에 만들다만 만들기도 했다ㅋㅋ

거의하루종일 3개나 만들었다ㅋ

현아

2013.11.17 19:46:34
*.118.51.78

오늘은 베스파를 타고 아빠랑 이태원에 가서 특이한 만두( 반은 물만두,반은 튀김만두)를 먹었다.

재미있었는데 가다가 중간에 살짝 비가와서 넘넘 추워서 입이 돌아가는줄알았다;;

완전 추웠지만 짜앙 재미있었다.ㅎ

해킹하지마삼재민이

2013.11.17 20:05:28
*.167.13.230

오늘은 설마설마 했던

몰래 짜장맨을 머것다

이햐 살맛이 났다 ㅎㅎ

재원니

2013.11.17 20:22:38
*.49.66.42

오늘 긴급 상황 이다.

군복은 버리었다고 하고 청진기는 잃어 버리었다.

으앙!!!! 선생님 께 죄송하다.

미영

2013.11.17 21:21:16
*.77.216.217

오늘 엄마와 시장에 갔다.

귤을샀다.

맛을보니 맛있었다.

조금 비쌋다

김은빈

2013.11.17 21:31:28
*.108.52.102

오늘 진에만 있었다.

저녁에 라면이랑 과자랑 치킨이랑 밥이랑 너무 많이먹었다.

배불렀다.

다현

2013.11.17 21:45:58
*.214.82.6

오늘 엄마랑 시장을 갔다

빵을 사서 먹었다 엄마가 어디 나갔다오신다고 했드니

돼지껍데기 드시러 가신것이다 치사

현섭

2013.11.17 22:30:36
*.118.80.59

오늘은 애둘하고놀었다

내일이 내 생일이다.

아주좋소

대흐ㅏ

2013.11.18 08:26:47
*.50.184.140

오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재밌었다.

난 기타랑 노래부름 ㅋㅋ

kmj

2013.11.18 23:03:25
*.216.106.68

오늘 뭐했지?

기억이 안 난다.

뭐지??

최예찬

2013.11.21 20:45:28
*.208.203.55

오늘 교회를 갔다.

달란트를 못 받았다.

실망했다.

문호종

2013.12.23 22:06:04
*.168.168.239

오늘도 난 역시 자전거를 탔다

짱이었다

형들도만났다

서연

2013.12.23 22:47:59
*.105.253.7

오늘 엄마가 맛잇는 과일사주셨으면 좋겠다

엄청 많이먹고싶다

먹을 자신이 있다

전미영

2013.12.24 09:04:14
*.246.134.130

오늘ㅇㄴ 원래 교회에 가는날이다.

하지만엄마가 피곤하셔서 가지못했다.

그래서 좀금 좋았다.

№NHW

2013.12.24 09:08:11
*.246.134.130

오늘 무엇을 했을까?

기억이 않난다.

어이없다.ㅠㅠ

민범이라능

2013.12.24 09:10:44
*.246.134.130

오늘은무엇을

하며시간을때우

지..하심심해

 

김현

2013.12.24 09:11:15
*.246.134.130

오늘도 애들하고 놀았다

역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놀아야지

아윤

2013.12.24 09:22:23
*.246.134.130

나가고싶어도

못나간다

오늘하루도 심심해라

lol김재영lol

2013.12.24 09:24:13
*.246.134.130

오늘도역시애들하고놀았다

근데할건없지만

재미있다

은솔

2013.12.24 09:30:22
*.246.134.130

교회

가서

김지민

2013.12.24 09:31:18
*.246.134.130

오늘 그냥집에 있었다.

TV를 봤다.

재미있었다.

쭌~~

2013.12.24 09:37:13
*.246.134.130

어제 외할머니네서 잤다.

오늘은 민서랑 놀 것이다.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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