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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숙제하고 푹 쉬었다~
평일에 쌓였던 피곤함을 어제와 오늘로 다 푸는 것같다~
오늘은 시간이 늦게 가면 좋겠다!!
2013.11.17 16:36:12 *.11.239.83
오늘 숙제를 하고 공부도 하고 놀았다.
공부를 다하고 노니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쉬는날이었으면 좋갰다.
2013.11.17 19:22:51 *.130.53.226
오늘은 할머니네에서 동생이랑 놀기도하고, 나도김장을했다.
나는 1통반을답았다. 재미있었다.
점심으로 보쌈을먹었는데 정말맛있었다~~
2013.11.17 19:38:11 *.40.91.239
오늘도 심심했다
그래도 어제 저녁에 만들다만 만들기도 했다ㅋㅋ
거의하루종일 3개나 만들었다ㅋ
2013.11.17 19:46:34 *.118.51.78
오늘은 베스파를 타고 아빠랑 이태원에 가서 특이한 만두( 반은 물만두,반은 튀김만두)를 먹었다.
재미있었는데 가다가 중간에 살짝 비가와서 넘넘 추워서 입이 돌아가는줄알았다;;
완전 추웠지만 짜앙 재미있었다.ㅎ
2013.11.17 20:05:28 *.167.13.230
오늘은 설마설마 했던
몰래 짜장맨을 머것다
이햐 살맛이 났다 ㅎㅎ
2013.11.17 20:22:38 *.49.66.42
오늘 긴급 상황 이다.
군복은 버리었다고 하고 청진기는 잃어 버리었다.
으앙!!!! 선생님 께 죄송하다.
2013.11.17 21:21:16 *.77.216.217
오늘 엄마와 시장에 갔다.
귤을샀다.
맛을보니 맛있었다.
조금 비쌋다
2013.11.17 21:31:28 *.108.52.102
오늘 진에만 있었다.
저녁에 라면이랑 과자랑 치킨이랑 밥이랑 너무 많이먹었다.
배불렀다.
2013.11.17 21:45:58 *.214.82.6
오늘 엄마랑 시장을 갔다
빵을 사서 먹었다 엄마가 어디 나갔다오신다고 했드니
돼지껍데기 드시러 가신것이다 치사
2013.11.17 22:30:36 *.118.80.59
오늘은 애둘하고놀었다
내일이 내 생일이다.
아주좋소
2013.11.18 08:26:47 *.50.184.140
오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재밌었다.
난 기타랑 노래부름 ㅋㅋ
2013.11.18 23:03:25 *.216.106.68
오늘 뭐했지?
기억이 안 난다.
뭐지??
2013.11.21 20:45:28 *.208.203.55
오늘 교회를 갔다.
달란트를 못 받았다.
실망했다.
2013.12.23 22:06:04 *.168.168.239
오늘도 난 역시 자전거를 탔다
짱이었다
형들도만났다
2013.12.23 22:47:59 *.105.253.7
오늘 엄마가 맛잇는 과일사주셨으면 좋겠다
엄청 많이먹고싶다
먹을 자신이 있다
2013.12.24 09:04:14 *.246.134.130
오늘ㅇㄴ 원래 교회에 가는날이다.
하지만엄마가 피곤하셔서 가지못했다.
그래서 좀금 좋았다.
2013.12.24 09:08:11 *.246.134.130
오늘 무엇을 했을까?
기억이 않난다.
어이없다.ㅠㅠ
2013.12.24 09:10:44 *.246.134.130
오늘은무엇을
하며시간을때우
지..하심심해
2013.12.24 09:11:15 *.246.134.130
오늘도 애들하고 놀았다
역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놀아야지
2013.12.24 09:22:23 *.246.134.130
나가고싶어도
못나간다
오늘하루도 심심해라
2013.12.24 09:24:13 *.246.134.130
오늘도역시애들하고놀았다
근데할건없지만
재미있다
2013.12.24 09:30:22 *.246.134.130
교회
가서
놈
2013.12.24 09:31:18 *.246.134.130
오늘 그냥집에 있었다.
TV를 봤다.
재미있었다.
2013.12.24 09:37:13 *.246.134.130
어제 외할머니네서 잤다.
오늘은 민서랑 놀 것이다.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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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제를 하고 공부도 하고 놀았다.
공부를 다하고 노니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쉬는날이었으면 좋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