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일요일

조회 수 21472 추천 수 0 2013.11.24 12:58:08

오늘은 엄마랑, 언니랑뉴코아를간다.

그리고 염색을할수도있다.

염색을했으면 좋겠다ㅎㅎ


댓글 '27'

two~^^

2013.11.24 17:21:05
*.216.70.195

오늘 다솜이랑 하늘이랑 바른손에 갓다

좀있으면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이여서 편지지를 사러갔다

그와중에 다솜이는 스티커 골르느라 바빴다

대흐ㅏ

2013.11.24 18:04:50
*.50.184.140

오늘은 교회가는날

교회를 갔다가 빨리들어왔다.

엄마가 아파서 집에 빨리 들어왔다ㅠㅠ

원희ŧ

2013.11.24 19:41:59
*.40.91.239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내일 빨리 학교를 가고싶다ㅋㅋ

민범

2013.11.24 20:31:42
*.118.80.170

오늘은  현이네집에

서놀다가

현이네아버지께서칼국수를 사주셨다

현서ㅂ

2013.11.24 20:38:22
*.118.80.59

오늘은 현이네집에서와 우성놀이터에서 놀았다.

현이네 아버지꼐서 칼국수를 사주셨다.

아주좋소

재원니

2013.11.24 21:22:21
*.49.66.42

오늘 집에 가는 데 정말 힘들다.

짐을들고 오르락 내리락 할때는

죽는줄  알으었다.

미영

2013.11.24 21:37:29
*.77.216.213

오늘 교회를 엄마가 다니는 아~주큰 교회에 갔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예배에 집중이 안됬다.

그래도 오는길에  도너츠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ㅎㅎ

현아

2013.11.24 22:34:20
*.117.215.110

오늘은 너무 영화에 빠져서 토르2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ㅎㅎ

넘넘 재미있었당.ㅎㅎ

짱이었다.

다현

2013.11.24 22:52:39
*.214.82.6

오늘 보쌈을 먹었다

그리고 정민이 처럼 뉴코아에 가서

지원이도 만났다 그리고 또 동생때문에 화가났다

아윤

2013.11.25 07:53:39
*.201.29.237

오늘은빈이랑해주랑동수원cgv를갔다내가처음에 아빠핸드폰으로먼저예약을했다 근데시간을못짓혀서 4시55분꺼를보려고하는데그것마져도없다근데막눌러보니까5시5분깨있었다 그래서출력을했다 근데수원점거라서못받다 돈만낭비한것이다 시간이지나서환불도못했다하주엄마가 집까지대려다주었다  해주와은빈이에겐정말미안했다

№NHW

2013.11.25 15:47:04
*.215.166.167

오늘 김장을 했다.

나는 도와주지 못했다.

아쉬웠다.

bj센칭이

2013.11.25 20:15:26
*.33.126.64

아놔!

오늘도 어저와 똑같이 손님이 와서

핏짜를 먹었다 음 음 질리긴해도 마구 머것따 !

이보경

2013.11.25 20:35:32
*.79.117.50

오늘은 수육을 먹엇다~~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 싶다~

김은빈

2013.11.25 21:16:08
*.108.52.102

동수원cgv에 갔다,

영화를 못봤다.

오락실에서 놀다갔다.

최예찬

2013.12.02 21:41:00
*.208.203.55

오늘 달란트를 무지하게 많이 받았다.

그래서500이넘는다.

달란트시장에서 무지많이 살것이다.

서여니^^

2013.12.02 22:51:43
*.105.253.7

내일 월요일이다

학교를 안가고싶지 않지만 일찍일어나고 싶지는 않다

일찍 자야겠다

기소은

2013.12.23 19:43:35
*.11.239.83

오늘 교회에 갔다.

교회 집사님아들인 준영이를 봤다.

기분이 좋았다.

문호종

2013.12.23 22:17:31
*.168.168.239

오늘은 할게없어 잤다자전거가없으니할께없다

그래도괜찮다

 

다은

2013.12.23 22:58:35
*.253.114.20

아침에 밥을 먹고 다시 수원으로 왔다.

그다음 짐정리를 하고 도윤이와 방방에가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다은

2013.12.23 22:58:36
*.253.114.20

아침에 밥을 먹고 다시 수원으로 왔다.

그다음 짐정리를 하고 도윤이와 방방에가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kmj

2013.12.23 23:37:16
*.216.106.20

오늘 한 일이 없다.

생각이 안 나는거같다.

죄송합니다.

김현

2013.12.24 09:18:10
*.246.134.130

오늘은 우리아빠가 애들한테 칼국수를 사주셨다

맛있었다

다음에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민범이라능

2013.12.24 09:19:26
*.246.134.130

현이네아버시

가 칼국수를사주셧다

참 맛잇었다

lol김재영lol

2013.12.24 09:30:15
*.246.134.130

현이네아버지께서칼국수를사주셨다

맛이죽여준다

애들이랑먹어서더맛이있다

lol김재영lol

2013.12.24 09:30:46
*.246.134.130

현이네아버지께서칼국수를사주셨다

맛이죽여준다

애들이랑먹어서더맛이있다

은솔

2013.12.24 09:36:11
*.246.134.130

교회가서

친구랑

잼있게놈...

김지민

2013.12.25 20:17:05
*.155.44.124

오늘 그냥 집에있었다.

티비를 봤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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