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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근데 아빠의 감시로 인해 놀수 없다!!
ㅁ끄아 큰일이다
공부만 해야되다닛
2013.11.30 20:15:45 *.79.117.50
오늘 저녁에 치킨을 먹었다!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 싶돵~!!
2013.11.30 22:13:19 *.118.80.59
오늘은 또 놀았다.
미래걱정이된다
그래도 계속 놀게된다.다른애들은 현이네집에서 잔다고하는데 나는 엄마한테 물어봐봣자 엄마와 사이만 안좋아지니까 안물어봣다.잘한것같다 하하하핳 그래도 자기로한 애들이 부럽다
2013.11.30 23:40:13 *.216.106.68
오늘 무엇을 했는지 딱히 쓸 내용이 없다.
기억이 안 난다.
뭐였지???
2013.12.01 12:25:00 *.216.70.195
오늘 안경을 맞추러 갔다
시력 차가 너무 났다 안경을 한번 써봤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그래서 한치수 낮쳐서 했는데 3달후에 다시와서 바꿔야한다
2013.12.01 14:41:52 *.49.66.42
오늘 시험 12일 전이다.
공부해야 한다.
슬프지만 기말고사 결과와 미래를 위해서 이다.
2013.12.01 16:54:12 *.130.53.226
오늘은 아빠, 엄마, 아빠친구들이랑 강원도홍천으로 놀러갔다.
4가족이왔는데 콘도는 저번에 휴가갔었을때그콘도에 갔다. 저녁에 고기를먹고 볼링도치고, 노래방도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2013.12.01 19:38:26 *.77.216.104
오늘 김장을 했다.
나는 학원에 가야되서 도와드리지 못했다.
김치맛은 짱 이였다!!
2013.12.01 20:37:03 *.62.172.86
오늘은 낮에 집을 청소하고 홈플러스를 가서 감자랑도 놀고,먹을것도 사왔다.
오는김에 또 영화를 빌려서 밤에 베트맨 다크나이트랑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봤다.
재미있었다.
2013.12.01 20:52:26 *.167.13.221
오늘은 황의복 사범님이랑 외식을 하였다
시현이도 대리거 같는데 별로엿다 ㅠ
그리고 한약제가 섞인 음식이라서 맛도 ;;
2013.12.01 21:00:24 *.40.91.239
오늘 그냥 6시 반에 일났다
그리고 폰질을하다가 동생들이 7시에 깨서 그때부터 놀았다ㅋ
놀이터도 2번이나 나가고 재밋었다ㅋ
2013.12.01 21:19:08 *.214.82.6
오늘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저녁엔 별거 없었다
2013.12.02 19:09:43 *.11.239.83
오늘 시험공부를했다.
아침에 공부를 이어 시작했다.
정말 피곤하고 속상했다.
2013.12.02 21:11:04 *.108.52.102
문화센터를 안가는 날이라서 문화센터 친구들이랑
노래방도가고 숨바꼭질도 하고 떡볶이도 먹고 경도 등등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12.02 22:00:22 *.208.203.55
오늘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공부했다.
어려웠다.
그래도 어쩔수없다.
2013.12.02 23:09:37 *.105.253.7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
방학도 얼마 안 남았다
5학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2013.12.03 20:28:04 *.118.80.59
오늘은 놀았다.
공부란내게 가장힘든것이다
ㅠㅠㅠㅠ
2013.12.23 22:30:29 *.168.168.239
오늘은 현이네집에서 잔다
현이네어머니가 잘해주셨다
잼잇엇다
2013.12.23 22:49:28 *.215.166.167
진짜 쓸게없다.
어떻게 해야될까?
어렵다.
2013.12.23 23:11:19 *.253.114.20
강아지 목욕을 시켰다.
물에닿아서 엄청 작아져서 놀랐다.
물이차가워서 낑낑되서 안쓰러워보였다.
그래도 잘 말리고,놀았다.
2013.12.24 09:23:48 *.246.134.130
오늘은 애들이랑 우리집에서 잤다
엄청 재미있었다
유카를 했다 ㅋㅋ
2013.12.24 09:28:28 *.246.134.130
오늘현이네사잔
다 재미있겟다
유카도햇다
2013.12.24 09:38:09 *.246.134.130
현이네집에서잤다
밤에유카를했다
우리의유카시작은지금부터이다
2013.12.24 09:39:43 *.246.134.130
할
게
없다
2013.12.24 09:44:38 *.246.134.130
아무것도
강 아지들이랑
논다
2013.12.25 20:28:00 *.155.44.124
오늘 그냥 티비를 봤다.
심심했다.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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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치킨을 먹었다!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 싶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