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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교시에 듣말쓰 토론(?)을 했다
모둠친구들이랑 같이해서 더 재미있었따
내일도 ppt를 만들 것 이다ㅋㅋ
2013.12.03 17:26:46 *.130.53.226
오늘은 갑작이 핸드폰이 바꾸고싶어졌다.
그래서 엄마한테 시험평균90점넘으면 핸드폰을 사달라고했다. 그런데 엄마가 안된다고했다.
정말 슬프다... 어른들은 좋은핸드폰이면서 애들한테는 핸드폰을 안바꿔준다....ㅠㅠ
2013.12.03 18:19:29 *.216.70.195
오늘 동생이 늦게 까지 놀아서 밖에서 힘들게 찾아 다녔다
요세 해가 짧아서 너무 어두웠다
다행이 피아노 학원에 있다고 하였다 휴~ 정말 힘들었다
2013.12.03 19:42:37 *.167.13.221
오늘은 공부를 너무 많이 하엿다'
쉬고싶다
자고싶다
먹고싶다
야식먹고 싶다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면 좋겟다
2013.12.03 20:24:06 *.118.80.59
오늘은 학원에돌아와서 할짓이없었다.
그래서 목욕했다.
꿀잼이다
2013.12.03 21:16:04 *.251.232.131
오늘은 평범했다.
할것도 없었다.
근데 피곤하다.
2013.12.03 21:26:57 *.79.117.50
오늘은 져녁에 돼지갈비를 먹었다~!
가족끼리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또 먹고싶돵~!!!
2013.12.03 22:05:59 *.62.175.80
오늘은 발표자료에 넣을 사진이랑동영상을 찍어서 집에왔다.
집에서 숙제를 하는데 머리랑 귀 안쪽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열을 재보니까 열이 나서 숙제도 안하고 지금 세줄쓰고
언능 자려고 하는데 넘넘 아프다.
2013.12.03 22:35:46 *.216.106.68
오늘 컴퓨터 시간에 듣말쓰 발표자료를 구했다.
현섭이가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왔다.
잘한것 같다.
2013.12.03 22:59:06 *.214.82.6
오늘 학교에서 뜨거운차에
디었다 다행이 물집도 안났다
근데 좀 추웠다
2013.12.04 15:57:49 *.50.184.140
ppt를 뭐 할지 정했다
잘한것 같다
아자아자
2013.12.04 17:14:58 *.49.66.42
오늘 새로운아발론으로 가었다.
이름이 니케리온이라고 바꾸었다.
그런데 똑같다.
2013.12.16 19:06:48 *.11.239.83
오늘 듣말쓰 토론을 하였다.
정말 재미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2013.12.23 21:36:46 *.201.29.237
토론을했다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2013.12.23 22:35:03 *.168.168.239
토론을하였다
우리모둠도 못하진않았다 재원아고마워
2013.12.23 22:44:27 *.215.166.167
오늘 컴퓨터 시간에 발표자료를 구했다.
재미있었다.
공개수업이 기대된다.
2013.12.23 23:00:27 *.105.253.7
오늘 공개수업때 쓸 자료를 구했다
힘들었다
힘든만큼 공개수업열심히!
2013.12.23 23:16:25 *.253.114.20
발표자료에넣을 동영상을 찍었다.
다찍고 집에와서 쉬었다.
편했다.
2013.12.24 09:05:00 *.246.134.130
오늘 공개수업 준비를 하였다.
우리모둠은 마지막에 찍었다.
2013.12.24 09:26:06 *.246.134.130
오늘 공개수업 준비를 했다
너무 오글거렸다
현섭이가 원망 된다
2013.12.24 09:33:30 *.246.134.130
오늘은
오늘이다
그래서별로다
2013.12.25 20:35:51 *.155.44.124
오늘 공개수업을 했다.
긴장됐다.
무사히마쳤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은 갑작이 핸드폰이 바꾸고싶어졌다.
그래서 엄마한테 시험평균90점넘으면 핸드폰을 사달라고했다. 그런데 엄마가 안된다고했다.
정말 슬프다... 어른들은 좋은핸드폰이면서 애들한테는 핸드폰을 안바꿔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