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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랑, 언니랑뉴코아를간다.
그리고 염색을할수도있다.
염색을했으면 좋겠다ㅎㅎ
2013.11.24 17:21:05 *.216.70.195
오늘 다솜이랑 하늘이랑 바른손에 갓다
좀있으면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이여서 편지지를 사러갔다
그와중에 다솜이는 스티커 골르느라 바빴다
2013.11.24 18:04:50 *.50.184.140
오늘은 교회가는날
교회를 갔다가 빨리들어왔다.
엄마가 아파서 집에 빨리 들어왔다ㅠㅠ
2013.11.24 19:41:59 *.40.91.239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내일 빨리 학교를 가고싶다ㅋㅋ
2013.11.24 20:31:42 *.118.80.170
오늘은 현이네집에
서놀다가
현이네아버지께서칼국수를 사주셨다
2013.11.24 20:38:22 *.118.80.59
오늘은 현이네집에서와 우성놀이터에서 놀았다.
현이네 아버지꼐서 칼국수를 사주셨다.
아주좋소
2013.11.24 21:22:21 *.49.66.42
오늘 집에 가는 데 정말 힘들다.
짐을들고 오르락 내리락 할때는
죽는줄 알으었다.
2013.11.24 21:37:29 *.77.216.213
오늘 교회를 엄마가 다니는 아~주큰 교회에 갔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예배에 집중이 안됬다.
그래도 오는길에 도너츠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ㅎㅎ
2013.11.24 22:34:20 *.117.215.110
오늘은 너무 영화에 빠져서 토르2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ㅎㅎ
넘넘 재미있었당.ㅎㅎ
짱이었다.
2013.11.24 22:52:39 *.214.82.6
오늘 보쌈을 먹었다
그리고 정민이 처럼 뉴코아에 가서
지원이도 만났다 그리고 또 동생때문에 화가났다
2013.11.25 07:53:39 *.201.29.237
오늘은빈이랑해주랑동수원cgv를갔다내가처음에 아빠핸드폰으로먼저예약을했다 근데시간을못짓혀서 4시55분꺼를보려고하는데그것마져도없다근데막눌러보니까5시5분깨있었다 그래서출력을했다 근데수원점거라서못받다 돈만낭비한것이다 시간이지나서환불도못했다하주엄마가 집까지대려다주었다 해주와은빈이에겐정말미안했다
2013.11.25 15:47:04 *.215.166.167
오늘 김장을 했다.
나는 도와주지 못했다.
아쉬웠다.
2013.11.25 20:15:26 *.33.126.64
아놔!
오늘도 어저와 똑같이 손님이 와서
핏짜를 먹었다 음 음 질리긴해도 마구 머것따 !
2013.11.25 20:35:32 *.79.117.50
오늘은 수육을 먹엇다~~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 싶다~
2013.11.25 21:16:08 *.108.52.102
동수원cgv에 갔다,
영화를 못봤다.
오락실에서 놀다갔다.
2013.12.02 21:41:00 *.208.203.55
오늘 달란트를 무지하게 많이 받았다.
그래서500이넘는다.
달란트시장에서 무지많이 살것이다.
2013.12.02 22:51:43 *.105.253.7
내일 월요일이다
학교를 안가고싶지 않지만 일찍일어나고 싶지는 않다
일찍 자야겠다
2013.12.23 19:43:35 *.11.239.83
오늘 교회에 갔다.
교회 집사님아들인 준영이를 봤다.
기분이 좋았다.
2013.12.23 22:17:31 *.168.168.239
오늘은 할게없어 잤다자전거가없으니할께없다
그래도괜찮다
2013.12.23 22:58:35 *.253.114.20
아침에 밥을 먹고 다시 수원으로 왔다.
그다음 짐정리를 하고 도윤이와 방방에가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3.12.23 22:58:36 *.253.114.20
2013.12.23 23:37:16 *.216.106.20
오늘 한 일이 없다.
생각이 안 나는거같다.
죄송합니다.
2013.12.24 09:18:10 *.246.134.130
오늘은 우리아빠가 애들한테 칼국수를 사주셨다
맛있었다
다음에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2013.12.24 09:19:26 *.246.134.130
현이네아버시
가 칼국수를사주셧다
참 맛잇었다
2013.12.24 09:30:15 *.246.134.130
현이네아버지께서칼국수를사주셨다
맛이죽여준다
애들이랑먹어서더맛이있다
2013.12.24 09:30:46 *.246.134.130
2013.12.24 09:36:11 *.246.134.130
교회가서
친구랑
잼있게놈...
2013.12.25 20:17:05 *.155.44.124
오늘 그냥 집에있었다.
티비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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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엄마 아빠 결혼 기념일이여서 편지지를 사러갔다
그와중에 다솜이는 스티커 골르느라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