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정민~

2013.03.23 17:22:51
*.130.53.236

오늘엄마랑같이 마트를갔는데 거기서메니큐어를샀다.

집에와서바르고 메니큐어를바른다음에 손톱에스티커도 붙였다.

완전예뻤다.

two

2013.03.23 20:08:24
*.118.81.44

오늘 저녘에 맛있는 갈비탕을 먹으러 갔다.

아빠는 머리가 아프셔서 먹으러 못갔지만

오늘 갈비탕이 너무 너무 맛있엇다.

쭌~~

2013.03.23 21:21:31
*.112.163.136

어제 정원이네서 잤는데  오늘잔것과 똑같다. 왜냐하면 새벽4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잠은 못 잤지만 신나게 잘 놀았다.

문호종

2013.03.24 10:21:50
*.168.168.239

오늘권재민생파를하였다.

이준민씨가우리랑똑같이다녀서싫었지만재미있었다

다음주엔현이생파이다

현서비라능

2013.03.24 14:37:52
*.118.82.42

피아니스트 재민이 생파에 갔다.

완전 마니 웃기고 재미있었다.

호종이 글에도 있지만..........다음주엔 현이 생파!!!!!

워니♥

2013.03.24 16:16:36
*.40.91.239

티비를 많이 보고 엄마랑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샀다.

집에와서 오늘은 고기먹는 날 이라서 아빠가 설거지를 미리 하고 있었다.

돼지목삼겹스테이크.... 너무맛있당ㅎㅎ

by.김무진

2013.03.24 18:30:00
*.168.106.248

오늘 제천이에스콘도에 갔다.

콘도에 시름거미와 말벌도 있었다.

하지만, 베게싸움을 해서 재미있었다.

12월23일이생일인대희

2013.03.24 20:12:37
*.240.239.236

오늘은 교회수련회를 했다.

거기서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가스가 이상해서 자꾸 불이꺼지고 끓어 가는시간이40분이였다.

떡볶이가 엄청나게 불어는데(숫자 떡볶이 이렇게"4"처럼 생긴 떡볶이임)4가...4로 늘어남 안돼

근데 다행이 맛이 있어 살았다.

김은빈

2013.03.24 21:35:11
*.251.201.68

문화센터에 갔다.

토요일에도 가야되니....

근데 친구들과 장난쳐서5번 정도나 혼났다.

효나~

2013.03.24 22:18:24
*.114.218.249

오늘 가족과 경기도 가평에 있는 가일 미술관에 갔다.

가일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과 달리 관람하는 장소가 없고 그주변이 바로 그림이고 그 옆엔 조용하고 클래식한

카페가 있다.

그곳에서 즐기고 먹고 노는 것인데 우리감자랑 가족이랑 가서 정~~말 재미있었다.

전미영

2013.03.25 07:50:08
*.168.106.87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4시에 자서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그랬는데도 밤에 피곤했었다

김현

2013.03.25 20:06:06
*.243.179.203

오늘 권재민 생일파티였다 . 피자도 먹고 방방도 갔다. 참 재미있었다.

NHW

2013.03.25 21:00:40
*.118.84.247

저녁에 치킨으로 외식을 했다.

맛이 있었다.

다음에 또먹고 싶다.

다혀니

2013.03.26 09:35:26
*.246.134.130

제목:오늘 기분이 좋은날

오늘 아침에 성연이 생일파티에 갔다가 아올렛에 가고 홈플럿스에 갔는데 언니가 햄스터를 2마리 샀는데

한마리는 나한테 나한테  주었다 언니는 이때가 너무 좋다

기소은

2013.03.26 09:37:06
*.246.134.130

치과에 갔다.

이빨을 뺐다.

아팠다.

다은

2013.03.26 09:38:03
*.246.134.130

세벽에 할머니 댁에가서 하루종일 밭 가꾸는 일을 했다.

그곳에 감자를 심으실 것이라고 하셨다.

힘들어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보경

2013.03.26 09:41:21
*.246.134.130

오늘은 이모를만났다.

이모랑밥도먹고, 차와 쿠키를먹었다.

맛있었다.

또이모를보고싶다.

만두

2013.03.26 09:41:33
*.246.134.130

재민이생파를 가서

재미있엇다

김재영

2013.03.26 09:43:05
*.246.134.130

오늘은놀기로하였다.하지만내가귀찮아서안놀았다.뒹굴뒹굴놀았다

서연

2013.03.26 09:43:29
*.246.134.130

심심해서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

그런데 놀 사람이 없다

정말 심심하다

은솔

2013.03.27 20:57:20
*.115.35.225

토요일은~~~~

토하는날~~우웩~~

하여튼오늘도  하이팅!

김지민

2013.04.02 09:38:37
*.246.134.130

걍 집에 있었다.

너무심심 했다.

다음엔 놀로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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