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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방에 갔다.
경사가있는 속에 올라가다가 넘어져서 아팠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2013.06.06 18:51:06 *.216.106.68
오늘 수학학원에 갔다.
8단원을 나갔다.
기쁘다.
2013.06.06 18:52:04 *.11.239.68
오늘 할아버비와 남산에 갔다.
충무로에서 기차를 타고 남산에는 사람이 복잡하여서 힘들었고 또 유명한 호떡도 먹고 그렇고 전철을 타고 충무로에 가서 아빠차 타고 집으로 가는도 중에 할아버지 집에 들려 집으로 갔다.
남산에서 옷을 이것저것을 사니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는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옷도 구경하고 예쁜 옷도 이것저것 사서 집에 돌아올 것이다.
2013.06.06 20:14:22 *.79.117.50
오늘 가족들과 오리고기를 구워먹었다.
언니는 바빠서 오지못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맛있었다.~나중에는 언니랑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2013.06.06 21:05:13 *.233.111.223
오늘 이모네 집에서 자고 머고 하다가
갑자기 우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이모랑 우진이는 가고
나랑 남윤이는 집에있었다 근데 우진이가 응급실에 가고 수액을 맞아서 할머니댁은 못갈것같아서
남윤이랑 버스타고 집에 갈여고 했는데 외숙모가 집에오라고 해서 가서 잠을 잤다
2013.06.07 00:09:26 *.130.53.221
어젯밤에 아빠랑 밤 낚시를 갔다왔다낚시가서 아빠랑 라면도 먹고 휴대폰으로 tv보고 놀았다
낮에 엄마랑 병원갔다오면서 먹은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시큼했지만 맛있었다
2013.06.07 10:17:56 *.49.66.42
오늘은 현충일이다.
나라의 순국 하신분이 참 감사하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2013.06.07 13:36:14 *.130.53.226
오늘은 효나랑, 다으니랑같이 홍대에갔다. 거기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홍대놀이터에서 외국인거지를 봤다.외국인거지를봐서 웃기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트박스에서 이것저것사고, 달고나도 했다.
완전완전재미있었다~~^^
2013.06.07 23:29:39 *.117.175.163
오늘 다은이랑 정민이랑 서울에 있는 홍대에 갔다.
홍대에서 밖이 보이는 노래방도 가고 아트박스도 가고 홍대 놀이터도 갔는데
놀터에서 외국인 거지를 봤는데 정말 혐오스러웠다.ㅋㅋㅋ
글구 아트박스에서 파우치도 사고 형광펜도 사고 신기한 머리띠도 봐서 정말 잼있었당ㅎㅎㅎ
2013.06.07 23:29:52 *.117.175.163
2013.06.08 09:03:50 *.118.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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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술보강을 했다.
원고지를 썼다.
재미있었다.
2013.06.08 12:20:06 *.40.91.239
오늘 낮에 엄마아빠랑 서호공원에 가서 2인용 자전거를 탔돻ㅎ
진~짜 더워서 그냥 집에올려다가 줄서서먹는 냉면집이 있어서 냐무냐무먹었다ㅎㅎㅎ
그리고 집에와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보았다~
2013.06.08 16:48:41 *.11.91.161
오늘 삼춘이 일하는 수학학원에 같다 오늘 아르 바이트 선생님들이
게셨다 오늘 은 별로 선생님 들 이
나랑 별로 많이 안놀아 주었다 빠쁜가부다
2013.06.08 18:51:17 *.50.184.140
오늘은 많이 놀았다.
재밌있었다
또 다시 그렇게 놀면 좋겠다.
2013.06.09 11:39:53 *.118.81.44
토요일에 동생들이 놀러왔다.
동생들이랑 밖에서 나가서 베드민턴을 잘쳤다.
8살 밖에 안됬는데 잘쳤다.
2013.06.09 15:52:18 *.251.178.17
서연이와 가온이랑 놀았다.
가온이가 맛있는것을 많이 사줬다.
2013.06.09 20:57:14 *.216.106.127
오늘은 현충일 텔레비전에서 전쟁영화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모두 잔인했다.
전쟁에서 죽는건 있겠지만 그래서 다른채널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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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학원에 갔다.
8단원을 나갔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