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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러렌축구공을 만들었다.
풍선으로 만들어 졌는데 진짜 축구공처럼 튀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생일파티도 했고 자리도 바꾸었다.
2013.11.01 16:44:13 *.216.106.68
오늘 풀러렌 축구공을 만들었지만 망쳐버렸다.ㅠㅠ
다 풀르고 다시 해야만 한다.
안돼~~~~~~~~~~~~~
2013.11.01 17:16:05 *.40.91.239
풀러렌 축구공만들기를 했다.
다 만들고 서연이랑 정민이랑 조대희,김도일을 도와줬다.
뿌듯했따ㅎㅎ
2013.11.01 19:39:37 *.11.239.83
풀러렌축구공을 만들었다.
나는 다 못해 서연이와 나라에게 도움을 받아 할수 있었다.
다 해서 불기만 하면 되는 데 선생님께서 묶어주시는 바람에 풍선을 불지 못했다.
그래서 칠판에 썼다.
2013.11.01 20:11:41 *.195.141.245
오늘은 자리를 바꿧다 ㅊㅊ
근데 옆에 기...김ㄷㄷ은이 엿다
빨리 자리를 바꾸고 싶다 ㅋㅋ
2013.11.01 20:44:18 *.130.53.226
오늘은 자리를 바꿨다. 우리모둠은 김재영, 최예찬, 은솔이 이렁게됐다.
앞으로더친하게 지내야겠다^^ 그리고 미술시간에는 풀러렌축구공을만들었는데 나는원희가 풍선을터뜨려서 노랑색으로 바꿨다
그리고 나랑, 원희, 서연이랑 김도일, 조대희를 도와줬는데 조금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ㅎㅎ
2013.11.02 07:27:40 *.50.184.140
오늘 풀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
양서현,고원희,유정민
이렇게 에이스3명이 나를 도와주었다
대희 올림
2013.11.02 18:55:58 *.130.53.226
양서현이누구야???ㅋㅋ
2013.11.02 19:46:33 *.208.203.55
오늘 축구공을 만들었다.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11.02 21:28:27 *.49.66.42
오늘 풀러렌 공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개가없다. 선생님이 다있다고 하시어
집에 가서 만드는데 한개가 없다.!!!!!!!!!!!!!!!!!!!!!!!!!!!
그래서 종이 2장을 겹치어 만들었는데
완성하니 너~~무 기뻤다.
월요일 날 가져 가야 겠다.
2013.11.03 10:00:25 *.214.82.6
오늘 자리를 바꿨다
그리고 플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
그리고 사물놀이 시간에 팔이 빠지는 줄 알았다ㅠㅠ
2013.11.03 13:30:57 *.79.117.50
오늘 자리를 바꾸고,풀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너무 복잡해서 만들기가 힘들었는데
하다 보니까 재미있어 졌다~~나중에 또 하고싶다~~
2013.11.03 19:16:38 *.108.52.102
풀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
내껏을 다 만들고,
아윤이랑 은솔이를 도와줬다.
2013.11.03 19:22:06 *.216.70.195
오늘 플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
내것을 다만들고 과자와 음류수를 마셨다.
또 친구들을 도와줬다 뿌듯했다
2013.11.03 20:02:34 *.216.106.167
오늘 플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
나는 겨우 다 만들고 가지고 놀았다.
그런게 가지고 놀다가 다은이 골을쳐서 다은이의 풍선이 터져버렸다.
그래서 다른색으로 바꾸게되었다.
다은아 미안해~
2013.11.03 21:14:00 *.118.80.59
오늘은 풀러렌축구공??인가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양서연이라는 사기아이템이 와줘서 잘 만들게 되었다
2013.11.03 21:16:49 *.118.50.174
오늘 미술시간에 플러렌 축구공(?)을 만들었다.ㅎ
그리고 짝을 바꿨는데 다은이,소은이,원희,미영이랑 같이 됬다.ㅎㅎㅎ
오랜만에 여자 모둠인것 같아서 좋았고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ㅎㅎ
2013.11.13 07:59:58 *.243.179.203
나는 뭘 잘못해서 쩔쩔 매다가 이보경 한테 부탁을했다
그랬더니 됬다
2013.12.23 21:41:07 *.168.168.239
오늘은퓰러랜을만들었다
처음에 좀심하게 잘못만들어서 여자에들에게맞겻다
그랬더니 몇분뒤에 뚝딱됐다
2013.12.23 22:09:58 *.77.216.46
오늘 플러랜 축 구공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잘만들다가 점점 망해갔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13.12.23 22:12:52 *.105.253.7
오늘 풀러렌공을 만들었다
남자애들은 정말 못만들었다
막 엉켜놓아서 내가 도와주었다
2013.12.23 22:18:03 *.253.114.20
이것은 풍선은가벼워서 안 튀겼는데 플러렌은 던질수있어 신기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12.24 09:02:58 *.246.134.130
오늘은 플러렌 축구공을 만들엇다
나는 하는데 꼬여서 짜증낫다
가지고 노니까 재미있었다.
2013.12.24 09:04:47 *.246.134.130
오늘은 플러랜을 만들었다
너무너무어려웠다
잘못만들었다
2013.12.24 09:05:10 *.246.134.130
오늘 플러렌축구공을만들었다
겨우다만들었다
가지고노니깐재미있다
2013.12.24 09:06:12 *.246.134.130
오느래폴러렌축구공을만들었다
친구들이랑같이재미있게
놀아서너무종았다.
2013.12.24 09:06:30 *.246.134.130
벌써11월달이다.
빨라 12월달이 되면 좋겠다.
왜냐하면 12월달에 이사를 가기때문이다.
2013.12.24 09:07:19 *.246.134.130
오늘도 머리가 아프다.
학원을 쉬고 싶지만 가야 한다.
머리가 정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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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러렌 축구공을 만들었지만 망쳐버렸다.ㅠㅠ
다 풀르고 다시 해야만 한다.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