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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희랑 학교끝나고 우리집에서 놀았다.
공기도하고, 엄마가 떡볶이랑 붕어빵을 사다주셔서 떡볶이랑 붕어빵도 먹었다ㅎ
정말 맛있었고, 재미있었당ㅎㅎ
2013.12.10 18:13:52 *.50.184.140
오늘은 화요일
공개수업 바로 전날이다
떨린다
2013.12.10 18:41:36 *.216.70.195
오늘 하루종일 시험을 봤다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시험을 위해서라면 열심히 해야겠다
2013.12.10 19:12:14 *.49.66.42
오늘 시험에 고난이었다.
하지만 못하는것이 많다
열씸히 공부해야 겠다.
2013.12.10 20:43:28 *.40.91.239
오늘 하루종일 시험을 봤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다음에 잠깐 정민이랑 정민이집에서 노는데 정민이 엄마가 떡볶이랑 잉어빵인가 붕어빵을 사주셔서 감사했다ㅎㅎ
그래도 집에와서 또 공부를 했다ㅜㅠ
2013.12.10 21:09:32 *.251.232.131
오늘 6교시를 뺴고 수학시험이랑 사화시험이랑 국어시험을 보고 채점하고 그랬다.
모르는 문제가 많았다.
힘들었다.
2013.12.10 22:17:40 *.214.82.6
오늘 시험을 하루종일 봤다
어려운문제도 있었고 쉬운 문제도 있었다
(어려운 문제가 더 많았지만)
2013.12.10 22:18:15 *.33.126.21
오늘은 시험을 많이 봤다
난 거기서 사회를 잘본거 같당!
기분이 뿌듯하다!
2013.12.10 23:23:19 *.62.180.4
오늘은 거의 단원평가만 본것같다.
오늘은 집에서 찹쌀탕수육을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2013.12.11 18:06:50 *.215.166.167
오늘 단평을 보았다.
열심히 해야겠다.
2013.12.13 15:29:10 *.216.106.20
오늘 단평을 아주 많이 봤다.
힘들다.
2013.12.23 19:54:48 *.11.239.83
오늘 당평을 아~~주 많이 봤다.
정말 힘들었다.
집에서도 공부
2013.12.23 21:47:31 *.201.29.237
단평을너무많이봐서
다원평가만보면힘이빠진다
하~~~~
2013.12.23 22:44:02 *.168.168.239
오늘은 단평을 하루종일봤다
근데이것도은근괞찮다
잼따
2013.12.23 23:13:32 *.105.253.7
내일은 공개수업이다
금요일은 시험이다
1가지만 준비하는것도 힘들다
2013.12.23 23:21:54 *.253.114.20
공개수업이 내일이다.
내가발표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떨린다.
그리고 금요일은 시험...
2013.12.24 09:16:37 *.246.134.130
잘해서 1등하고 싶다.
그래도 시험은 다가온다.
2013.12.24 09:24:26 *.246.134.130
지루한 화요일
오늘은웹툰도 재미없고, 수업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
2013.12.24 09:33:12 *.246.134.130
오늘은 단평만 했다
재미없었다
힘들었다
2013.12.25 21:04:53 *.155.44.124
단원평가를 할때마다
긴장감과 떨림이 많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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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공개수업 바로 전날이다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