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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없고 아빠만 있는날~!
아침부터 게임을^^
ㅎ하하 아침부터 많이해서 머리가 빙글빙글~!
2013.11.02 18:58:57 *.130.53.226
오늘은 아빠랑 독감예방주사를맞으러 병원에갔다가 내가기침을많이해서 약도받아오고, 3Q에서 버블티를먹고, 뭐좀살것이있어서 ㅋㅋㅋ, 바른손, 다이소, 색연필에갔는데 없어서 그냥왔다. 그리고 엄마, 아빠랑 다음주 금요일에 홍콩이랑 마카오를갈때 필요한것들을 사러 홈플러스에갔다. 거기서 컵라면, 과자, 밥등을사고 거기서 저녁을먹고왔다~~
2013.11.03 10:01:24 *.214.82.6
니도 홈플러스 갓었어?
나도 갓는데
2013.11.02 19:43:51 *.208.203.55
오늘 교육원에서 싱크대 만들기를 했다.
한 7시간인가 6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11.02 21:30:31 *.49.66.42
오늘 배드민턴 제4분기를 하였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1~4분기 까지 다니니 뿌듯하다.
열심히 해야겠다.
2013.11.03 10:02:38 *.214.82.6
오늘 이마트에 갔다가
홈플러스에 가서 강아지를 봤다
엄청나게 귀여웠다 그리고 장을 봐가지고 집에 갔다
2013.11.03 10:07:29 *.195.141.245
오늘은 시현이가 왔다
놀아주었다
힘들었다
2013.11.03 13:33:47 *.79.117.50
오늘 집에서 저녁에 치킨을 먹었다~~
교촌 치킨 허니 콤보 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나중에 또 먹고싶다~~
2013.11.03 18:01:56 *.216.106.68
오늘 송정자연휴랑림에 간다.
내일 집에 온다.
아싸~~~~~
2013.11.03 19:19:27 *.108.52.102
문화센터를 갔다 오는데 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그래서 우성에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3.11.03 19:24:22 *.216.70.195
오늘 현정이라는 동생일 놀러 왔다
현정이가 몇 주일 전부터 기다려서 오늘 드디어 놀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조금 유치했지만 동생을 놀아줬다는 생각에 기분 좋았다
2013.11.03 20:00:58 *.216.106.167
오늘 나는 집에서 뒹굴다가 문득생각이났다.
붕 뜬 내머리를 관리하러 미용실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얼른씻고 거울을 보니 맘에 들었다 ㅎ...
2013.11.03 21:12:34 *.118.80.59
오늘은 재영이하고 건규하고 현이하고놀았다.
재영이네집에서 놀다가 재영이네집에서 잘라했는데 엄마가 않된다고하셔서왔다.
현이랑 재영이랑 민범이는 잣다.부럽다
2013.11.03 21:18:54 *.118.50.174
오늘 다은이랑 아침에 일찍 만나서 홈플러스에 가서 빼빼로를 만들 재료를 사고
우리집에 와서 다은이랑 같이 빼빼로를 만들었다.ㅎㅎㅎ
내 방이 엉망진창이 되서 한숨 부터 나왔지만 다은이가 열심히 같이 도와줘서 생각보다 일찍 청소가 끝났다.ㅎㅎ
다은아~도와줘서 고마엉~~^^
2013.11.03 22:19:41 *.214.82.6
너도 홈플러스에 갔어?
정민니도 가고 현아랑다은이도가고 재희도가고 나도 가고 대박
2013.11.03 22:22:15 *.40.91.239
오늘 탑동스케이트장에 갔다.
스케이트를 타다가 아파서 2시간정도밖에 못탔고 동생들은 약 4시간이나 탔다ㅋㅋ
그리고 이모네서 잤당
2013.11.04 19:03:13 *.11.239.83
오늘 다문화체험을 하러 갔다.
나는 옛날 친구 원혁이랑함께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11.13 08:01:01 *.243.179.203
오늘 재영ㅇ이네 집에서 잣다
현섭이는 못 잤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12.23 21:44:24 *.168.168.239
오늘은토요일이다
재미있는 일상이시작될겄같았다
근데 그냥잣다
2013.12.23 22:10:38 *.77.216.46
오늘은 친구랑 놀으리라 하고 다짐했다.
하지만 나가기가 귀찮았다.
그래서 방콕했당^^
2013.12.23 22:15:36 *.105.253.7
오늘 방방타고 떡볶이 먹고 우성에서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다
2013.12.23 22:21:52 *.253.114.20
오늘은 현아와 아침에 만나 홈플러스에 가서 빼배로 만들 재료를 산다음, 현아집에서 만들었다.
되게 잘 완성됬는데 방이 엉망이 되있어 놀랐다.
그래도 빨리 치워서 다행이였다.
2013.12.24 09:06:16 *.246.134.130
오늘은 아주아주
심심한날이다
휴일
2013.12.24 09:06:57 *.246.134.130
오늘 애들하고우리집에서잤다
우리는밤세놀았다
잠도안잣다
2013.12.24 09:07:45 *.246.134.130
토요일이다
할게없다
심심하다
2013.12.24 09:08:30 *.246.134.130
오늘 친구랑놀고 싶었는데 안놀았다.
왜냐하면 피곤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잤다.
2013.12.24 09:09:35 *.246.134.130
오늘은 주말이다.
야구부를 갔ㄷㅏ.
비가 와서 재미가 없었다.
2013.12.24 09:11:55 *.246.134.130
오늘은 과학학원에서 실험을 했다.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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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랑 독감예방주사를맞으러 병원에갔다가 내가기침을많이해서 약도받아오고, 3Q에서 버블티를먹고, 뭐좀살것이있어서 ㅋㅋㅋ, 바른손, 다이소, 색연필에갔는데 없어서 그냥왔다. 그리고 엄마, 아빠랑 다음주 금요일에 홍콩이랑 마카오를갈때 필요한것들을 사러 홈플러스에갔다. 거기서 컵라면, 과자, 밥등을사고 거기서 저녁을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