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3.08.05 16:46

 오늘 점심에 또띠아를 가족에게 만들어 줬다.

아빠는 아침에 일찍나가셔서 안계시고 언니와 엄마 그리고내가 있었다.

나는 엄마가 점심에 또띠아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언니가 난을 굽고 만드는 방법을 아리켜 줘서 언니도 잘 만들었다.

우리는 맛있게 토마토 주스와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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