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아가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쳤다...

갠차늘까??ㅠㅠ

빨리 다 나으면 좋겠다...


댓글 '21'

김지민

2013.04.16 16:37:39
*.98.235.177

오늘 도덕시간에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단체사진을 찍었다.

댜혀니

2013.04.16 17:27:00
*.214.82.6

오늘 현아가 다쳤다  걱정이 좀 된다 그리고 빨리 나았슴 좋겠다

도덕시간에 밖에 나가서 여자는 여자를 사진찍고 남자는나자 사진 찍고  너무 재미있었다

학교 끝나고 아올렛에 가서 내 옷을 2벌 사고 집에와서 숙제를하고 씻고 잠을 잤다

내일 계주를 뽑는다 제발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환자 효나ㅋ

2013.04.17 19:59:25
*.117.175.66

흐엥에엥ㅠㅠㅠ

다현아~걱정해 줘서 고마엉~~~><

얼릉 나을께~~@@

12월23일이생일인대희

2013.04.16 18:10:07
*.240.239.236

오늘 내가 생쇼를 하다가 발이 벽에 세게 부딪었다.

지금6:07지금 까지 아프다니 흐규그규 아파 죽겠다.

아이구~! 멍들은 것 같다!

정민

2013.04.16 18:50:32
*.130.53.226

오늘우리가피구를하고있었는데 하늘이는피구부인데 우리한테와서현아가손을다쳤다고했다.

그래서 하늘이는우리랑피구를했다.

근데 현아가손이빨리나았으면좋겠다.

환자 효낰

2013.04.17 20:00:33
*.117.175.66

정미나~~ㅠㅠ걱정해줘서 저~엉 말  고마빙~ㅠㅠ

스릉해~~@@

쭌~~

2013.04.16 20:23:11
*.79.127.46

오늘 6 교시에 야외 수업을 했다.

주제는 꽃과 같이 재미있는 표정으로 사진찍기이다.

나는 많은 사진에 출연해서 재미있었다.

김은빈

2013.04.16 21:03:52
*.209.26.51

오늘 문화센터에서 5교시 수업을 늦어서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나까지9명에앉았다일어나기200번을 했다.

내일이 계주를 뽑는날이어서 계주를 뽑혔으면 좋겠는데 다리가 살짝씩 후들거린다.

수업을 늦은것도 잘못이지만 계주도 하고싶다.

재윈니

2013.04.16 21:31:33
*.49.66.42

오늘 엄마 생일 선물 을 사러 가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사는데 돈이 모자라서 갈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가격을 반이나 깍아주셨다.

그래서 감사 하고 또 감사하였다.

댜혀니

2013.04.16 21:39:29
*.214.82.6

계주 꼭 뽑혔으면

김현

2013.04.16 21:40:30
*.243.179.203

오늘 도덕시간에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많이 찍었다. 재미있었다.

by.김무진

2013.04.16 21:41:08
*.168.106.248

오늘 플룻을 갔다.

플룻은 갤러리아로 갔다.

선생님께서 나를 칭찬해 주셨다.

 

예찬이라능

2013.04.16 23:32:17
*.112.156.112

오늘 2번째로 학교 바로 앞에 있는 피아노학원을 갔다.

오늘은 시험을 봤다.

문제를7개 맞아서 별1개 받았다.

예찬이라능

2013.04.16 23:33:30
*.112.156.112

앗 뭐지!

NHW

2013.04.17 07:31:29
*.114.203.202

오늘 6교시에 사진찍기를하였다.

단체사진도 찍고 일반사진도 찍었고, 여러가지 재미있는사진도 많이나왔다.

다음에 또하고 싶다.

 

 

문 ㅎ ㅈ

2013.04.17 07:34:24
*.168.168.239

오늘6교시가가장잼있었다.

사진도많이찍고

꽃들도정말이뻤당

전미영

2013.04.17 07:38:07
*.168.106.87

오늘 학원이끝나고 현아를 보았다.

그런데 병원에 갔다온것같았다.

현아가 빨리 나아서 같이 피구를 하고 싶다.

환자 효낰

2013.04.17 20:02:02
*.117.175.66

미영아~~^^

나 보자마자 걱정해줬었는데ㅋㅋㅋ

그때 니 표정 장난아니였엌ㅋ

그리구 걱정해줘서 고마빙~~!!!!

솔이

2013.04.17 18:37:41
*.15.100.221

오늘은6교시에

사진을 찍었다.~~

추억이쏙쏙쏙~~~

효나~

2013.04.17 20:34:58
*.117.175.66

오늘 점심시간에 피구부를 가다가 선주오빠가 지나갔는데

저번주에 놀린일이 생각이 나서 잡으려고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걸어갔다.

근데 혜린이가 실수로 발을 걸었는데 혜린이 몸에 내 인쪽 손가락이 꺽이면서 내 무릎에 그 상태로 완전히 눌렸다.

병원에 가보니까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다고 해서 물리치료랑 레이저 치료까지 받고 집으로 와서 쉬었다.ㅠㅠ

워니♥

2013.04.18 21:49:08
*.40.91.239

허거거거거거걱... 인대가..ㅠㅠㅠ 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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