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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20:34
오늘 점심시간에 피구부를 가다가 선주오빠가 지나갔는데
저번주에 놀린일이 생각이 나서 잡으려고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걸어갔다.
근데 혜린이가 실수로 발을 걸었는데 혜린이 몸에 내 인쪽 손가락이 꺽이면서 내 무릎에 그 상태로 완전히 눌렸다.
병원에 가보니까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다고 해서 물리치료랑 레이저 치료까지 받고 집으로 와서 쉬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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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피구부를 가다가 선주오빠가 지나갔는데
저번주에 놀린일이 생각이 나서 잡으려고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걸어갔다.
근데 혜린이가 실수로 발을 걸었는데 혜린이 몸에 내 인쪽 손가락이 꺽이면서 내 무릎에 그 상태로 완전히 눌렸다.
병원에 가보니까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다고 해서 물리치료랑 레이저 치료까지 받고 집으로 와서 쉬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