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4.01.10 19:01

오늘 내친구 임수민이랑 같이 놀았다.

런닝맨도하고 점심밥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초코라떼를 먹고 헤어졌다.

수민이는 내일 할머니가 생신이어서 오늘 대전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지만  다음에는 더 즐거운 하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정말 즐거운 하루였지만  헤어지니 기분이 찡하고 마음이 아팠고 더 놀다가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된 것이다.

수민아 즐거운 하루였고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오랬동안 놀자!

그리고 밥도 같이 먹고 후식도 함께먹고 놀때도 함께 하자   즐거운 하루 였어  그리고 고마워!!

내 친구가 되 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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