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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22:25
오늘 엄마 다리 주물러 드렸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오후에 광교산 형제봉에 갔는데 밧줄로 큰 바위를 올라 가는 것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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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다리 주물러 드렸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오후에 광교산 형제봉에 갔는데 밧줄로 큰 바위를 올라 가는 것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