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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계속 놀아가지고 기분이 좋다.
나는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맨날 게임 할수 있게....
2013.04.13 16:34:19 *.168.106.248
오늘 수학학원에 갓다.
그런데 오늘은 졸리지 않았다.
그래서 좋았다.
2013.04.13 18:25:54 *.214.82.6
오늘 다은이,초은이,원희,채영이,그리고 나라,하늘이,연우랑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놀았다
나라,하늘이네 집에서 좀비놀이하면서 놀다가 우리집에와서 놀았다
배가고파서 계란에 밥을 비벼서 먹었다 꿀맛이었다
2013.04.13 21:04:37 *.130.53.226
오늘 아빠랑 수원화성에갔다.
화성에서 활을쐈는데 10발중에 5발을맞추었다.
완전재미있었다.
2013.04.13 23:08:12 *.98.235.177
오늘 학원에갔다.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고 친구와 놀았다.재미있었다.
2013.04.14 10:06:24 *.118.81.44
오늘 친구들과 우리 집에서 놀았다.
우리집에서 좀비 놀이를 하였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2013.04.14 14:36:28 *.112.163.136
오늘 민서네 가서 잤다.
나는12시에 잤다.
내가 늦게 자서 키가 안클것 같다.
2013.04.14 15:27:31 *.49.66.42
나는 오늘 효식이 라는 친구와 집에서 놀았다.
너무 즐거워 더 놀고 싶었지만 시험공부 때문에 가야 하였다.
좀 더 놀고 싶고 또만나고 싶다.
2013.04.14 17:04:04 *.118.84.236
오늘 친척이모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사촌동생과도 놀았다.
결혼식이 끝난뒤 친구들하고 놀았다.
2013.04.14 17:37:52 *.251.201.68
청소년에서 벼룩시장이 열렸다.
물건을 사고팔고,
물건들도 절말 예뻤다.
2013.04.14 18:13:11 *.40.91.239
오늘 청소년에서 다은이,초은이,다현이,나라,하늘이,연우,채영이랑 놀았다.
잠깐 놀다가 우성에갔다.
너무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에왔다.ㅎ
2013.04.14 21:24:16 *.243.179.203
오늘 탁구치러갔다
역사 재미있었다.
빨리 다음주가 왔으면 좋겠다.
2013.04.14 21:48:51 *.117.175.52
오늘 광주에 아빠랑 감자랑 아빠 친구분들을 만나러 갔당~^^
그곳에 가서 용돈도 받고 밥도 먹었당~^^
정말 재미있었당~~!!!
2013.04.15 07:19:09 *.112.156.112
엄마가 오늘 어떤 대학에서 시험을 보셨다.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시험성적이 좋았다고 하셨다.
2013.04.15 07:36:29 *.168.106.87
오늘은 같은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과 놀았다.
놀다가 힘들어서 우리집에 데려와서 놀았다.
그다음에는 다른친구 집에도 가서 놀았다.
2013.04.15 20:13:13 *.118.82.42
오늘은 노는것이 너무재미있었다.
지민 수민과 수영도 하였다.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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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학원에 갓다.
그런데 오늘은 졸리지 않았다.
그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