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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15:03
오늘 외할머니와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언니가 짬뽕을 시키고 나는 짜장을 시켰다.
그다음 빅마켓이라는 마트에 가서 실컷사고 왔더니 짐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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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할머니와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언니가 짬뽕을 시키고 나는 짜장을 시켰다.
그다음 빅마켓이라는 마트에 가서 실컷사고 왔더니 짐이 무거워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