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3.09.22 20:41
오늘은 언니가 가는 날이다.
나는 아주조금은 신났지만 많이 속상했다.
왜냐하면 언니가 가서 일주일 동안 못보기 때문이다.
언니가 가니 엄마와 나는 많이 마음이 아펐다.
그래도 언니가 와있을때 잘 해 주어야 겠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은 언니가 가는 날이다.
나는 아주조금은 신났지만 많이 속상했다.
왜냐하면 언니가 가서 일주일 동안 못보기 때문이다.
언니가 가니 엄마와 나는 많이 마음이 아펐다.
그래도 언니가 와있을때 잘 해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