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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생이이어서 축구를 보러간다.
그리고 저녁에 가족끼리 아웃백을간다.
정말정말 기대된다!!^^
2013.09.22 13:27:10 *.216.106.107
오늘은 교회에 갔다.
그리고 끝나고 계속 웃었다.
내가 이상했었다,
2013.09.22 14:44:16 *.216.70.195
오늘 집에서 영화를봤다.
제목은 모르겠지만 어떤 아빠와 아들이 생존했는데
아빠가 다쳐서 아들이 생존을 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2013.09.22 18:18:18 *.50.184.140
오늘 교회에서 기타를 처음으로 쳤다.
역시 처음인지
첫날부터 물집이 잡혔다.
2013.09.22 20:02:26 *.209.22.156
오늘 문화센터 친구들이랑 디팡을 4번타고,
매탄공원에 가서 에스보드를 탔다.
재미있었다.
2013.09.22 20:08:53 *.118.82.42
오늘은 축구보러 갔디/
아쉽게 비겼다.
조지훈의 프리킥은 정말아쉬웠다
2013.09.22 20:09:04 *.79.117.50
오늘은 빨간머리앤 그림을 다 색칠했다~
멀리서 보니 뭔가 느낌있었다ㅎㅎ
다 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2013.09.22 20:10:48 *.167.13.79
오늘은 ㅠㅠㅠ고모가 갔다
아 진짜 이제부터 집안일을 한다니
진짜진짜진짜 짜증나고 3개월동안 고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선물도 못드렸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우리반에들도 위로에말 한마디씩해주면 조꼈다 ㅠㅠㅠㅠ
2013.09.22 20:27:20 *.40.91.239
오늘이 이번연휴중에서 가장 행복하다ㅎㅎ
왜냐면 캐리비언베이에놀러갔기때문이당ㅎㅎ
유수풀을 4바퀴정도 돌고 5미터 다이빙은 8번하고 실내랑 실외 파도풀에서도 놀았땅<ㅡ
2013.09.22 20:41:36 *.11.239.83
오늘은 언니가 가는 날이다.
나는 아주조금은 신났지만 많이 속상했다.
왜냐하면 언니가 가서 일주일 동안 못보기 때문이다.
언니가 가니 엄마와 나는 많이 마음이 아펐다.
그래도 언니가 와있을때 잘 해 주어야 겠다.
2013.09.22 20:44:29 *.253.114.20
오늘은집에서계속있었다.
엄청심심하여서강아지와놀았다.
강아지가지쳐서잘때엄청귀여웠다.
2013.09.22 23:03:10 *.62.175.120
오늘은 계속 집에있었다.
어제 너무 늦게 집에와서 피곤해서 오후 까지 잤다.
심심해서 감자랑도 같이 놀았는데 감자도 심심한지 나한테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렸는데 너무 귀여웠다.
2013.09.23 07:04:41 *.243.174.169
현대에서 현승이랑민범이랑만나기로하엿다
나만멀다
그리고현이네집을처들어갓는데
현이네어머니께서 음식을해주셧다맛있엇다
2013.09.23 07:53:54 *.114.203.204
오늘 지혜샘도서관을 갔다.
많은책을 읽었다.
짜장면을 점심으로먹었다.
2013.09.23 18:02:35 *.49.66.42
오늘 어제 차때문에 늦게자
힘들다. 그래서 오늘은 좀
쉬어야 겠다.
2013.09.24 20:20:20 *.216.106.68
오늘 아빠와 광교산까지 갔다..
9시에 출발해서 2시에 왔다.
오늘은 종루봉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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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 갔다.
그리고 끝나고 계속 웃었다.
내가 이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