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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심 하다.
정말 심심 하다.
뭐 할것이 없을까?
2013.09.08 13:04:24 *.130.53.226
오늘은 청소기를 돌렸다.
거실, 방을돌렸다.
엄마를 도와드리니까 좋았다.
2013.09.08 15:29:01 *.118.82.42
오늘은 뒹굴었다.
재밋다.
무한도전을 엄청나게봣디/
2013.09.08 17:00:54 *.216.70.195
오늘 빨래를 널고 빨래를 개서 옷장에 넣었다.
또 동생이 놀아달라고 해서 놀아주었다.
힘들었지만 다들 기뻐하니깐 좋았다.
2013.09.08 17:58:36 *.79.117.50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법주사에 갔다왔다~!!
그런데 거기에 국보가 3개 씩이나 있어서 놀랐다~~!!!
웅장하고 멋져서 한번 더 놀랐고,나중에 또 가고싶다~!!
2013.09.08 18:10:54 *.50.184.140
오늘은 새벽에 성경책을 읽었다.
엄마가 읽을랬다.
그래서10장을 읽었다.
2013.09.08 18:40:06 *.209.22.156
안방을 치우고 청소기를 돌렸다.
쓰레기도 치웠다.
깨끗했다,
2013.09.08 19:35:10 *.11.239.68
오늘 엄마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하여 커피를 타줬다,
엄마가 고맙다고 하였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2013.09.08 19:47:53 *.167.12.134
나는 오늘 산에 갔다
가기는 싫었지만 숙제여서 했다
그래도 돈 받아서 좋았다
2013.09.08 20:02:02 *.40.91.239
오늘 아빠 안마를 해드렸당
뭉쳤다고하는데 난 몰르겠당ㅎㅎ
역쉬 기분은 짱좋았당ㅎㅎ
2013.09.08 21:11:53 *.253.114.20
엄마가 빨래 정리하는 것을 도와드렸다.
많이 해보아서 편하게 했다.
엄마가 기뻐하셔서 기분은 좋았다.
2013.09.08 21:17:31 *.118.50.46
오늘은 블롭점프를 하러갔는데 나는 무서워서 못했지만 하는걸 봤는데 넘넘 좋았고 잼있어 보였당ㅎㅎ
그리고 오늘 아빠에게 저녁밥을 차려줬는뎅 스팸도 올만에 굽고ㅎㅎ기분도 좋고
칭찬도 받아서 좋았당ㅎㅎㅎ
2013.09.09 21:56:57 *.214.82.6
런닝맨에서 블롭점프 하는 거 나왔는데
2013.09.08 21:18:24 *.77.216.105
오늘 짱구 극장판을 보았다.
짱구가 자전거를 갑자기 엄청 잘탔다.
나도 그렇게 타고 싶었다
2013.09.08 21:19:55 *.77.216.105
또!!!
오늘 엄마가 하실 설거지를 도와드렸다.
전에도 몇번해서 별로 힘들지는 않았다.
그런데 조금 귀찮았었다 ㅋㅋ
2013.09.08 22:25:00 *.216.106.68
오늘 엄마 다리 주물러 드렸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오후에 광교산 형제봉에 갔는데 밧줄로 큰 바위를 올라 가는 것이 힘들었다.
2013.09.09 07:45:19 *.214.82.6
원래 서울에 갈여고 했는데 안갔다
오늘도 집에 있엇다
내일 하루가 궁금하다
2013.09.09 07:50:07 *.243.179.203
오늘 나는 엄마를 도와 가지를 쟁반에 노았다
그리고 저녁이되서 걷어왔다
엄마가 칭찬을 했다
2013.09.09 07:58:53 *.114.203.187
오늘 농구대회에 참석했다.
2승2패이다.
그레서우리팀은 참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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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소기를 돌렸다.
거실, 방을돌렸다.
엄마를 도와드리니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