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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시험공부만해야된다...ㅠㅠ
그냥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시험이 빨리끝나서 친구들하고 놀고싶다.
2013.10.06 13:10:10 *.216.70.195
오늘도 공부를 했는데 역시도 동생이 방해했다.
오늘은 노래를 크게 틀어서 들었다.
정말 오늘은 동생을 크게 혼냈다.
2013.10.06 14:30:11 *.49.66.42
나 역시 시험공부 할려고 한다.
비록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야겠다.
2013.10.06 19:33:22 *.167.13.152
나는 오늘 공부 안하고 어린이 박물관 갓다 ㅊㅊ
난 오이려 애들이 부럽다
왜냐하면 다 1살5살 밖에 없어서 진짜 짜증낫다 ㅠ
2013.10.06 19:43:50 *.50.184.140
오늘 기타를 쳤다.
근데 40분만에 힘들어 졌다.
난 끈기가 없는건가?
(월래 기타치는 시간 1시간)
2013.10.06 20:08:06 *.62.169.8
오늘은 캠핑의 마지막 날인데 그 남자애가 잘때도 입이 쉬지않고 끈임없이 말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고 스트레스만 쌓였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것같아서
한편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 같았다.^^
원래 강에서 보트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다들 가는 분위기여서 타지는 못했다ㅠㅠ
그래서 가다가 팥빙수랑와플,아이스크림,찐빵,만두,허니브레드,딸기스무디등
먹방이었는데 집에 오다가 떡실신이 되버려서 너무 웃겼다.ㅎㅅㅎ
2013.10.06 20:11:40 *.40.91.239
큰아빠가 축구를 하다가 다치셨다.
그래서 오늘 병문안을 갔다.
2시간정도 있었는데 심심했지만 큰아빠가 너무 아파보였다ㅠㅠ
2013.10.06 20:23:38 *.214.82.6
오늘 엄마께서 학교에서 나온 연근찹살구이를 해주셨다
뭐또 사러 가는데 아윤이를 봤다
오늘 저녁에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다 엄마가 해주셔서 엄청나게 맛있었다
2013.10.06 20:51:17 *.216.106.68
으앗!!!!!!!!!!!!!!!
시험공부 하나도 안해버렸다.
곧 시험인데....어쩌지
2013.10.06 22:09:51 *.79.117.50
오늘은 이제 집에 오늘 날이다~좋기도 하지만 좀 아쉽닿ㅎ
오늘은 송이축제를 해서 체험도 많이했다~체험10개를 했더니 기념품도 줘서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놀러오고 싶고 정말 즐거웠던1박2일 이었던겄같돵~~~
2013.10.07 07:22:53 *.255.230.222
주말은 끝났는데 시험공부를 하지 못했다.
교과서라도 열심히 읽어야겠다.
계획을 세워야겠다.
2013.10.07 07:48:42 *.77.216.111
오늘 교회에 가야하는데 늦잠을 자서교회 시간에 늦었다.
그래도 가기는했다.
그리고 올떄 옷도사고 햄버거도 먹었다.
2013.10.07 19:49:03 *.209.22.156
문화센터에 갔다.
보드랑 자전거를 타고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3.10.07 20:53:38 *.253.114.20
오늘은아침에애견샵에가서강아지를보고우리강쥐신발옷을사려했는데옷은너무이뻐서꼭사고싶었는데1키로라고하니못산다고말해서아쉬웠다.그래도 신발은다행히작은사이즈가있어사서정말좋았다.
그신발을산책을했는데엄청웃기게걸었는데귀여웠고,재미있었다.
2013.10.28 22:13:29 *.208.203.55
오늘 교회에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또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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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를 했는데 역시도 동생이 방해했다.
오늘은 노래를 크게 틀어서 들었다.
정말 오늘은 동생을 크게 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