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3.11.04 22:22

오늘은 학원이끝나고 원희랑 원희랑 바른손에서만나서 빼빼로만들재료들을사고, 원희네집에서 빼빼로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잘만들어지다가 중간쯤에 실수를했다. 그래도 예쁘게 꾸미고 잘만들은것같다.

그리고 만들면서 엄마가 순대, 핫도그등을 사다주셔서 먹으면서했다. 총각자 12개를만들었는데 중간중간에 뿌셔진것도있어서 포장지에 2개씩담아서 나는 5개를담았고, 원희는4개를담았다. 그리고 늦게끝나서 9시정도에 집에와서 엄마랑 아빠랑같이 빼빼로를드리고 나도 먹었는데 맛있었고, 뿌듯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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