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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진이랑 하늘이랑 다솜이랑 청소년 문화센터 도서관에 갔다
책을 많이 많이 봤다 ㅋ
책 다보고 도서관에서 나와서 푸드맘에 가서 밥 같이 먹고 집에 갔다
2014.01.22 19:51:22 *.11.239.83
오늘 엄마와 나는 집에서 아빠가 겨울왕국을 따운바다 집에서 봤다.
우리집은 영화관이 된 느낌이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봤으면 한다.
2014.01.23 12:03:17 *.118.84.160
점심식사는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사서 친구네서 놀면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밤에 우리집에서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했다.
게임도 마음껏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늦게 잘 것 같다.
2014.01.23 21:25:53 *.216.106.20
누나가 병원에 갔다.
걱정된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2014.01.25 10:07:49 *.214.82.6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저녁에 졀그대를 봤다
2014.01.25 10:08:12 *.214.82.6
별그대
2014.01.25 15:32:45 *.130.53.226
오늘은 별로한일이없다.. 학원갈때 15분일찍나가서 하늘, 나라 생일선물을 샀다.
선물을사고, 학원을갔다. 그리고 집에와서 별그대를보려고 계속기다렸다.
별그대는 정말 재미있는것같다ㅎㅎ
2014.01.25 18:03:31 *.50.184.140
오늘은 수련회를 급히 준비했다
독감 때문에 못 가는데
내가 억지로 간다고 해서 가는 거다
기대 된다
2014.01.26 20:44:36 *.120.124.73
오늘 부모님 이 쉬시는 날이여서 이마트에갔다.
먼저 머리카락을 잘랐다.
맘에 들었다.
뒷머리도 조금 잘랐다.
2014.01.27 00:07:36 *.208.203.55
오늘 500개짜리 직소퍼즐을 맞췄다.
어려웠다.
하지만 흐뭇했다.
2014.01.27 17:53:01 *.33.126.5
오늘은 아무 이유 없이 라면을 먹었다
조금 특별한일이 있었나 모르겠다 맛있으면 됬지 ㅎㅎ
2014.01.29 11:43:40 *.118.83.50
별그대는너무나 재미있다.
전지현이 예쁘고
김수현은 잘생겼디
2014.01.29 19:04:20 *.201.29.138
오늘도 디굴디굴햇다
지루하다
심심하다
2014.01.31 17:52:15 *.34.164.101
오늘 줄넘기를 했다.
힘들었다.
2014.02.02 11:57:28 *.214.25.154
영화 겨울왕국이 재미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겨울왕국을 보지못했다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
2014.02.02 13:21:41 *.79.117.50
아바가 나중에 영화를 보여준다고 했다
나는 겨울왕국을 보고싶다!
아빠가 어떤영화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2014.02.02 17:48:35 *.118.50.21
오늘은 플룻연주 녹음을 했다.ㅋㅋㅋ
방학숙제를 하나씩 하니까 쉬웠다.ㅋㅋ
앞으로도 많이 남았다.
2014.02.02 20:07:26 *.251.232.131
오늘 아윤이랑 우리집에서 숙제를 했다.
숙제하고 놀기도 했다.
재밌었다.
2014.02.04 01:07:37 *.49.66.42
지루하게 하고나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있다.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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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와 나는 집에서 아빠가 겨울왕국을 따운바다 집에서 봤다.
우리집은 영화관이 된 느낌이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