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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시에 영화를 보러간다. 제목은 수상한 그녀이다.
정말 재미있을것같다. 원래는 일산으로 공룡모형을 보러갈려고했는데 아빠가 재미가없다고해서 걍안가고 영화를 보기로했다.
영화를보는것이 더재미있을것같다. 정말 기대된다ㅎ
2014.01.25 18:06:25 *.50.184.140
수련회3일차
이제 집에 간다
엄마가 입원해서 바로 교회로 갔다
흑 엄마 빨리 나아~!
2014.01.25 22:29:09 *.216.70.195
오늘 엄마랑 하늘이랑 다솜이랑 스케이트르 타러 갈려고 했다
그런데 문을 닫았다고 해서 조금 속상했다
갈려고 즐겁게 준비했는데 안한다고 했다.ㅠㅠ
2014.01.26 13:20:51 *.214.82.6
오늘 삼촌,숙모.범승,리혜가 와서 놀고
뉴코아에 가서 숙모가 옷을 사주셔서
좋앗다 저녁에 집에서 삼겹살을 먹고
졸려서 잤다
2014.01.26 15:46:47 *.49.66.42
오늘은 거의 누어있었다.
일종에 먹고,자고,싸고
연타 반복 이었다.
2014.01.26 20:38:37 *.120.124.73
오늘은 방콕여행을 갔다.,
컴터 게임도하고, TV도 보고.
참 재미있었다.
2014.01.27 00:14:35 *.208.203.55
오늘은 엄마를 도와드리러 평생교육원에 갔다.
복주머니를 만들었는데 엄마를 잘 도와드린다고 칭찬을 하였다.
46개 중에서 32개를 내가 만들었다. 흐뭇했다
2014.01.27 17:56:54 *.33.126.5
오늘은 홈플러스에 있는 애슐리를 간다고 하고 컴퓨터에 필요한 각종
키보드 마우스등등 을 사러간다고 했는데
애슐리가 아니라 그냥 홈플러스에 잇는 뷰페 갔은건데 맛도 없구
아빠 미워
2014.01.28 15:33:01 *.11.239.83
오늘 언니와 공부 빨리하고 집안일도 다하고 게임을 했다.
정말 좋았다.
다음에는 엄청 뻘라 하고 실컷 놀 것이다,
2014.01.28 20:27:15 *.118.84.160
오늘 3시간 동안 문법특강을 10시부터 했다.
힘들다...ㅠㅠ
끝나고 특별한 일도 없었다.
2014.01.29 11:41:38 *.118.83.50
오늘은 재영이집에서 잣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진않았다.
재영이의 자는 모습은 웃겼다
2014.01.29 19:07:41 *.201.29.138
오늘 연우네집에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6시 까지 계속 폰질만 했다.
게임하는데 통신?도 하고 대결도 햇다
재미있었고 폰만만져서 눈이 이상한데 웃겼다ㅋ
2014.01.29 22:23:05 *.216.106.20
과학학원에서 스포이드와 PH측정기를 받았다.
원래는 피자도 먹는데 바꿨다.
하지만 이 두개가 피자보다 비싸다.
2014.01.31 17:55:23 *.34.164.101
오늘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내일도 해야한다.
2014.02.02 12:07:19 *.214.25.154
오늘 왕가네 식구들을 봤다
시청률도 40%가 넘었다고 한다
정말 재미있다
2014.02.02 13:28:17 *.79.117.50
어제너무 신나게 놀아서 오늘 피곤했다
졸리다
그래도 또 놀고싶당~
2014.02.02 17:54:08 *.118.50.21
오늘은 베스파 삼촌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로 갔다.ㅎㅎ
용돈도 받고 완전 재미있었다.
뷔페도 맛있었다.ㅎㅎ
2014.02.02 20:15:53 *.251.232.131
오늘도 집에 있었다.
지루했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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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수련회3일차
이제 집에 간다
엄마가 입원해서 바로 교회로 갔다
흑 엄마 빨리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