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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인과쓰기

2014.04.14 20:52

유토피아레이 조회 수:1345

난 넘어지고 말았다.

자전거를 타다가

심심해서

할게없어서

할걸다해서 

숙제가 조금있어서

어제 미리해놔서

어제도 숙제가 조금있어서

토요일날엔 원래 숙제를 조금하는 날이여서

엄마와 약속했기 떼문에




끝입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