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의 여행
2014.06.16 09:34
오늘은 아빠와 나만 고모 할머니 댁에갔다.
고모 할머니댁이 바닷가 근처여서 고모랑 아빠랑 나랑만 바닷가로 가서 놀았다.
재미있었지만 엄마와 형을 두고 가서 정말 미안했다.
형은 시험이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아빠와 나만 가다니,......
미안함을 뒤로 바닷가로 가서 놀고 먹자 골목으로 갔는데 모든 음식점이 줄이 너무 길어서 하나도 먹지 못하였다.
정말 오늘은 기분이 나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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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겠다
나는 아빠하고 논적이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