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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나,언니,엄마와간부산여행

2014.06.16 09:41

이희주 조회 수:1524

나와 엄마,언니와 부산에 갔다 .그런대 슬펐던 점 이 가족 끼리 못 간것이다.

부산에 갔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자갈치 시장에 갔다.

자갈치시장에서과일사탕,씨앗호떡,납짝만두를먹었다.

그리고잠은수피아찜질방에가서잤다.

찜질방에서자고일어나서물놀이를하고나서옷을갈아입고지하철을16번정도를가고해운대에서내렷다.

해수욕장에가서파도를타고모래에서놀고그랬는데추워서씻고옷을갈아입고치킨을먹고산위를올라갔는데사람들이1000명정도온것

같이많았다.

그래서재미있었다.

나중에부산에가는사람은수피아찜질방에서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