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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9 18:25:03 *.79.127.46
오늘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았다. 무었을 하고 놀았냐면 체스이다.예찬이랑해서 내가 이겼다.
2013.03.19 20:33:10 *.209.25.183
오늘 너랑 체스 않했거든?
2013.03.19 19:09:34 *.243.179.203
오늘 사회시간에 그림같은걸 넣어서 하는걸 했다.
여자애들이 다했다.
정말 힘들었다.
2013.03.19 19:12:06 *.118.81.44
이길 수 있었는데 내가 하늘이에게 아쉽게 맞아서 아웃 되었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2013.03.20 06:09:28 *.240.239.236
김나라임??????
2013.03.19 19:14:07 *.118.82.42
오늘은 방과후에 축구를 하였다.
진흙때매 옷에 다 묻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3.19 19:26:52 *.117.174.242
오늘 사회 시간에 요점 정리를 정말 큰 종이에다 했다.
내가 글씨를 쓰고 나라는 내가 쓴 글씨를 꾸미는것을 했다.
그리고 현욱이가 왕관그림을 그리는데 너~무 잘그린것 같았다^^
2013.03.19 20:23:02 *.130.53.236
오늘저녁에 치킨을먹었다.
치킨을 사고있었는데 거기서 문호종을봤다.
완전깜짝놀랐다!!
2013.03.19 20:39:16 *.168.168.239
못본걸로하자고
2013.03.19 20:46:42 *.209.25.183
뮐 못본걸로해?
2013.03.20 06:08:25 *.240.239.236
야 니 자꾸 꼬투리 잡지마
2013.03.26 22:25:21 *.112.156.112
꼬투리 잡으면 어 때
2013.03.19 20:39:32 *.209.25.183
오늘 사회시간에 그림과글쓰는 것을 했다.
누구랑,누구는 수업시간에 잤고,
누구랑,누구는 도와서 작품을 만들었다.
2013.03.19 20:41:09 *.168.168.239
오늘은늦게까지놀았다고엄마가머라한다짜증났다
그럴바엔내가엄마했으면좋겠다
짱짜증났다
2013.03.19 20:44:21 *.209.25.183
2013.03.19 20:45:20 *.168.106.248
오늘 갤러리아 플룻에갔다 왔다.
그리고,옷과 신발을 샀다.
힘들었다.
2013.03.19 20:54:49 *.40.91.239
오늘 간식을 엄청 먹었다.
컵라면, 치킨, 빼빼로 비슷한거.. 사탕 , 마이쮸 등등을 먹었다.
너무배불러서 저녁도 못먹었다ㅠㅠ
2013.03.19 21:24:45 *.118.84.237
수영 끝나고 간식을 먹었다.
배가 고파서 무척 맛있었다.
그리고 바로 영어과외 수업이 있었는데 힘들었다.
2013.03.19 21:41:32 *.98.235.177
오늘 친구와방방을 탔다.
30분을 탔다.재미있었다.
방방을 다타고 밖에서 또놀았다.
2013.03.20 06:07:10 *.240.239.236
오늘은 사회 정리하기를 하였다.
선생님은 결과는 잘 됬지만 그것을 하는 과정이 않 좋다고 말했다.
나도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 했다 왜냐하면 나도 않했기 때문이다.
( 김지민 부러운 걸?방방을 타다니...)
2013.03.20 07:58:23 *.168.106.87
오늘은 아빠와 고기집을 갔다
고기가 아주 맛있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었다
2013.03.25 21:36:45 *.251.201.68
사회의 삼국그림도넣고 글도써서 표현하는걸 했다.
남자애들은 도와줬지만 조금밖에 안도와줬다.
힘들게 다끝냈다.
2013.03.26 09:32:19 *.246.134.130
네일아트숍에 갔었다.
손을 불려 굳은살얼 제거하고 손톱영양제를 발랐다.
나도 예쁜 손톱을 가지고 싶다.
2013.03.26 09:33:20 *.246.134.130
머리를 잘랐다.
몇cm잘랐다.
엄마께서 예쁘다고 해주셔서 좋았다.
2013.03.26 09:33:21 *.246.134.130
2013.03.26 09:35:11 *.246.134.130
오늘은 그냥 평범한 일상이였던 것 같다.
그래도 신나는 일이 생길 겄이다.
. 빨리 생겨라~
2013.03.26 09:38:52 *.246.134.130
나는 오늘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큰 종이에 지금까지
배운내용을 전리하는 활동을 했다.
무진이의 책이 불쌍했지만 사회활동은
정말 재미있었다.
에휴 오늘은재수가없다.어제바둑학원에서 가방과실내화가방을놓고왔기때문이다.으악재수가없다,
2013.03.27 21:09:22 *.115.35.225
화요일~~~~~~~~~
불~~~탄~~~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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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았다. 무었을 하고 놀았냐면 체스이다.예찬이랑해서 내가 이겼다.